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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'얼굴 예쁜데 몸매까지 착해'
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5일(현지시간) 뉴욕 닉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프로농구 경기가 펼쳐졌다. 뉴욕 닉스 치어리더들이 우산을 들고 춤추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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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'얼굴 예쁜데 몸매까지 착해'
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5일(현지시간) 뉴욕 닉스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프로농구 경기가 펼쳐졌다. 뉴욕 닉스 치어리더들이 우산을 들고 춤추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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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글래머 스타' 정양, 한층 청순해진 근황 공개
[사진 정양 미니홈피] 배우 정양(32)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(www.cyworld.com/jungyang2)에 “모르던 농구 요즘 좋아지고 있다”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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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올라타니 잘 보이네
미국프로농구(NBA) 토론토 랩터스의 앨런 앤더슨이 13일 덴버 너기츠의 앤서니 랜돌프를 앞에 두고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. 토론토가 109-108로 이겼다. [토론토 로이터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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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코어보드] 5월 13일
◆미국프로농구(NBA) LA 레이커스(4승3패) 96-87 덴버 너기츠(3승4패) 보스턴 셀틱스(1승) 92-91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(1패) ◆해외축구 바르셀로나 2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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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김대섭, 레이크힐스오픈 첫날 선두 外
◆김대섭, 레이크힐스오픈 첫날 선두 김대섭(삼화저축은행)이 28일 전남 순천 레이크힐스 순천 골프장 에서 개막한 KPGA투어 레이크힐스 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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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진종오, 월드컵사격 10m 권총서 금 外
◆진종오, 월드컵사격 10m 권총서 금 진종오(KT)가 19일(한국시간) 독일 뮌헨에서 벌어진 국제사격연맹(ISSF) 뮌헨 월드컵 남자 10m 권총에서 689.4점을 쏴 우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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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브론 제임스-카멜로 앤서니 황제는 하나
미국프로농구(NBA) 팬들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(25·203cm·스몰포워드)와 덴버 너기츠의 카멜로 앤서니(25·203cm·스몰포워드)를 주목하고 있다. 두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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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LA·올랜도 나란히 콘퍼런스 결승행
LA 레이커스와 올랜도 매직이 18일(한국시간)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2008~2009 미국프로농구(NBA)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. 이로써 서부는 레이커스와 덴버 너기츠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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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블랜드·덴버, NBA 4강 PO서 나란히 3연승
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덴버 너기츠가 미국프로농구(NBA) 4강 플레이오프(7전4선승제)에서 3연승을 달렸다. 클리블랜드는 10일(한국시간) 열린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3차전 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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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다시는 안 찾아올 기회, 슈팅이 날 빛나게 하리라”
“I’d be safe and warm If I was in LA / California dreamin’ On such a winter’s day”(LA에 있었다면 편안하고 따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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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미국 농구 명예 회복” 코비·제임스 뭉쳤다
이번엔 진짜 드림팀일까. 24일(한국시간) 미국 농구협회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할 미국 농구 대표팀 12명을 발표했다. 1992년부터 3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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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동·서부 1위 챔프전서 못 만나나
미국 프로농구(NBA) 동·서부 1위 팀의 명암이 엇갈렸다. 서부지구 1위 LA 레이커스는 8위 덴버 너기츠에 4연승, 2라운드에 올랐다. 반면 동부지구 1위 보스턴 셀틱스는 8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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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카페] NBA 코비 49점 … 레이커스 8강 PO 2연승 外
◆NBA 코비 49점 … 레이커스 8강 PO 2연승 미국 프로농구(NBA) LA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가 24일(한국시간)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서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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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르브론 제임스 첫 득점왕
보스턴 셀틱스가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(NBA) 동부콘퍼런스 1위에 올랐다. 보스턴은 17일(한국시간)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뱅크노스 가든에서 열린 2007~2008 NBA 정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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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프로농구] ‘밑빠진 바스켓’
84-58. 미국 덴버에서 17일(한국시간) 열린 미 프로농구(NBA) 덴버 너기츠와 시애틀 수퍼소닉스 간 경기 스코어다. 한국 농구에선 흔한 점수지만 NBA 치고는 좀 적은 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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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RTS WORLD] 투견으로 추락한 NFL 스타
마이클 빅이 7월 27일(한국시간) 긴장된 표정으로 리치먼드의 연방법원에 출두하고 있다. 동물보호기구의 카산드라 캘러헌이 빅이 재판을 받는 리치먼드 연방법원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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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년 2위' 기다림 끝, 신인왕 성큼
작은 키(1m74cm), 왜소한 체구의 이현민(24.LG)이 13년을 기다린 끝에 프로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. 1994년, 군산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농구공을 잡은 이현민은 그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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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7가] 스포츠 폭력의 퇴출 사유
얼마 전 NBA 사무국은 '주먹다짐'을 벌인 뉴욕 닉스와 덴버 너기츠 선수들에게 중징계를 내렸습니다. 난투극을 벌인 7명의 선수들에게 모두 합쳐 47경기의 출장 정지 조치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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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서 양팀 10명 전원 퇴장
미국프로농구(NBA) 경기에서 무려 10명의 선수가 퇴장당하는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. 17일(한국시간)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벌어진 뉴욕 닉스와 덴버 너기츠의 경기. 4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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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농구 코치로 돌아온 A. 조던
한국 프로농구 출범 후 두 번째 시즌인 1997 ~ 98시즌에 나산 플라망스(현 KTF)에서 포인트 가드 겸 주포로 활약했던 아도니스 조던(36)이 8년 만에 코치가 되어 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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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이쿠, 53점 차' 본토 농구에 쓴맛
한국의 김승현(右)이 미국 드와이트 하워드의 수비를 피해 골밑으로 패스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잠실을 수놓은 농구 종합선물세트. 1만2477명의 공식 관중이 '쇼'를 감상했다.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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떴다! NBA 농구 드림팀 환상 묘기에 팬들 '감전'
미국의 크리스 보시(토론토 랩터스)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. 얼굴 사진은 위로부터 르브론 제임스(클리블랜드), 드웨인 웨이드(마이애미), 카멜로 앤서니(덴버). [뉴시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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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승진, 10분간 7 리바운드
미국프로농구(NBA)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하승진이 16일(한국시간) 텍사스 엘파소 돈 하킨스 센터에서 벌어진 덴버 너기츠와의 시범경기에서 10분 동안 뛰면서 3득점.7리바운